여름맞이 서브에 줄 바꾸기 Submariner
서브의 넌데이트 모델은 이전부터 많은 줄질 레퍼런스가 있지만
데이트 모델은 딱히 유명한(?) 줄질이 없더군요.
얼마전 친한 형님의 여동생이 애기를 배서 미국에 여가차 들렀는데 그 동생분을 모시고 쇼핑을 다니다 Timex의 나토 줄을 발견, 사볼까 말까 하며 와이프 눈치를 보니까 여동생 분께서 질러 주셨습니다. 가격이, 7달러였나 8달러 였나, 여하튼 10달러 이내의 줄이었지요.
서브 데이트에 나토 줄을 하니 앤티크 해지는 느낌? 본드형이 되는 느낌? 아니면 이베희 여사댁에 종종 오리지널 줄 잃어버린 셀러들이 파는 빈티지 서브의 느낌이랄까요. ^^;
(참고로 줄질 당한 서브는 80년대생 168000이고 대략 반년정도 생산 되다가 말았다고 합니다.(-카더라 뉴스)
그렇지만 시간 표시 마커에 백금링이 둘러져 있는등 다이얼이 구형이 아니어서, 또한 글래스가 사파이어여서 전혀 인기가 없는 서브랍니다. ㅜ.ㅜ )
회원님들 좋은 하루 되시고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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