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컨셉 시계, 아이디 투
모터쇼에 가면 항상 기대되는건
미래의 어느 시점에 등장할 컨셉카를 보는 겁니다.
시계에도 컨셉 시계가 있습니다.
그뤼벨 포지나 MB&F, 위르베르크 같은 브랜드들도 그런 시계를 선보인 후 현실화하고 있죠.
2009년 까르띠에는 아이디 원이란 컨셉 시계를 소개했습니다.
한국어로는 뭘로 말해야할지 애매한 adjustment free
그리고 윤활유 거의 제로화가 가능한 시계였죠.
까르띠에는 다시 3년 뒤인 2012년 아이디 투를 내놓았습니다.
6개의 특허 출원 신청한 재미난 기술을 담았습니다.
타임포럼에서 현지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바로 공개 불가라.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먼 세상 얘기 같지만 아무튼 컨셉 시계의 출현은 참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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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다셨지만
아이디 투에 관한 알라롱 님의 생생한 현지 리포트는 https://www.timeforum.co.kr/?document_srl=4752204
아이디 원을 현실화시킨 로통드 드 까르띠에 시계에 관한 리포트는
https://www.timeforum.co.kr/?mid=TimeForumExclusivBaselSIHH&document_srl=4757072&rnd=4757227#comment_475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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