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구형 모델로 입당인사 올립니다~ Chronoswiss

안녕하세요? 네비부엉이 입니다.

네비와 부엉이를 보고 시계에 빠진 뒤,

뒤늦게 크로노스위스의 매력을 깨닫고

크스동에 흘러들어오게 된 초짜입니다. ^^

크스동에서는 타마가 대세인것 같습니다!

저도 정말 보면 볼수록 이뻐보이는게... 탐나네요 ㅎㅎ

하지만 저를 크로노스위스로 이끌어준 모델은 바로

조금 지난 모델이긴 하지만, 일세를 풍미했던(?) 루나크로노 입니다.

그럼 개봉샷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알아보니 이 제품은 이미 단종되고

현재는 요즘 추세에 맞춰 빅다이얼을 장착한

그랑 루나크로노로 새롭게 태어났더군요!

허나 저에게는 구형인 이쪽이 더 이뻐보이는것 같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미술품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

앞으로 꾸준한 활동으로 크스동에 공헌하고픈 마음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