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시스템이 달라서 사진을 못올리는가 보다...라고 생각했죠.
지금은 독립(군)사이트다 보니...서버와의 연동이 원활치 않아서 그렇겠거니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은 예전 JLC가 갖고 싶어서 책자를 주문해서 모델을 살펴보기도 하고...
고민도 했지만...가격이 너무 분수에 넘쳐서....방향을 전환한 것이...Tablewatch입니다.
운이 좋아서 이배희여사댁에서 JLC 빈티지를 몇 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한두개는 작동이 안되어서 수리를 맡겨서 고친후....
주위분들에게 선물로 주고...가장 아끼는 놈 두 개가 남아있습니다.
가장 아끼는 놈입니다. 8일이상... 큰 오차없이 잘 갑니다. 알람도 되고....
이배희에서 분양받을 때...경합이 심했던 놈입니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JLC 탁상시계하나 댕겨놓을 걸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배송비가 $100이상이어도 포기해 버렸는데...지금은 가격이...말도 못하죠.
아래는 JLC책자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두번째 샷은 뒷 태입니다.
세번째 샷은 옆모습입니다.
파란버튼은 알람스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