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IWC의 5001 부엉이에 끌리다가
JLC의 마스터 캘린더에 빠졌는데요.
5001이나 마스터 캘린더에 대해 검색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마스터 캘린더가 상당히 인기가 적어보이네요?
이유가 있나요?
어떤분이 올리신 5001 과 마스터캘린더 비교를 보면
댓글도 부엉이를 많이 추천해주시길래.
시계가 주관적이긴 하나...
혹시나 마스터 캘린더에 무슨 하자 같은것이 있는지 여쭈어 봅니다.
인기가 있는데 제가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특별히 인기가 없는 이유가 있는지
에잇데이즈가 인기가 많아서 그늘에 가리는것인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