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작 주문한 22/22 mm Swedish ammo 스트랩이 어제 도착했네요. 받은 기념으로 바로 줄질을 해봅니다. ㅎㅎ
60년되었다는 가죽이라 40년전 디자인 시계와 큰 무리없이 잘 어울려 보이네요. ^^
비비꼬기, 가죽의 나이가 살짝 보이네요.
주문전에 잠시 고민했었는데, 조합이 생각보다 괜찮아 보입니다. ^^
폴라리스 다이얼은 브라운 계통 가죽과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힘차게 일어서서...^^
옆모습을 보니 약간 우주선 분위기? ㅎㅎ
하여간에 손목샷입니다.
버클쪽 ^^
다이버와치인 폴라리스라고 ammo 줄질 하지 말란 법 없겠죠?
줄질의 재미도 쏠쏠한 폴라리스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