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쟁쟁한 워치들이 포진하고 있어, 그 뭐랄까요... 제 시계 올리기가 먹먹 하다고 해야할까요?ㅎㅎㅎ
그래도 신기루(ㅎㄷㄷ 금액...) 같은 그들보단 실제로 소유해서 만지고 조작할 수 있는 이 시계가 참 좋습니다.^^
재주가 미천하고 도구가 딸려서 100% 만족하는 사진을 얻기란 참 어려워요.. 명확히 얘기하자면, 재주쪽이 좀 많이 부족합니다~흠흠...
몇일전에 회사에서 찍어둔게 있어 올리려 보니까 뭔가 허전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 야밤에 무브도 찍어 같이 올려봅니다.^^
아, 지금껏 크로노스을 보면서 느낀건데, 정말 오메가를 사랑하는거 같아요~ㅎ 각종 참조사진이 오메가가 많더군요~
이번 7,8호에는 아예 별책부록으로 나오고... 오메가에서 열심히 후원을 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