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Datejust
멘즈라이프에 올린 와인 마실때... 손목에 올려본 디제이..
실제로는 작은 느낌인데.. 사진에서는 그런 느낌 전혀 없습니다.
같이 마신 형님의 예물시계인데 볼때마다 조금씩 좋아져요.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고들 하던데... 음...
촛점은 나갔지만 이런 모습이 가장 럭셔리한 디제이의 본연의 자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서 공유차 올려봅니다. 요즘 디제이 인기가 다시 올라가는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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