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신형섭마 검판 스틸이네요 Submariner
섭마는 문자판에 따라 매력이 각기 다른 녀석인것 같읍니다..
원래 로렉이를 싫어 했으나 요즘은 타포의 모 아우님 땜시 로렉이에 빠져 헤메고 있네요..ㅎㅎ
로렉이의 기본은 섭마라 하여 섭마를 계속 들였으나 이제 정착을 할려합니다.
제일 첨에 들인 섭마는 바로 이녀석이 였읍니다..
신형 섭마 청판 콤비죠...
역시 로렉이는 금이 들어가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개똥철학으로 들인녀석입니다..성골로요...ㅎㅎㅎ
그러나 이녀석은 정말 이뻤으나 제눈에는 이녀석과 gmt 콤비와 별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고요...
바로 이녀석입니다..
색감만 틀리지 거의 똑같지 안나요....제눈에는 똑같은 것 같아서 방출....지금은 5러브님의 손목에 있는 녀석이 되었지여...ㅠㅠ.(으...수업료 겁나리 치렀읍니다..ㅠㅠ)
그래서 서브청콤 방출후 들인 녀석이 이녀석입니다..
바로 신형 그린섭....색감이 너무 이뻐서 들인녀석이지여...
이녀석 정말 이뻤으나 나이에 비해 너무 튀어서 고민이 많았던 녀석입니다..(10년만 젏었어도..ㅠㅠ)
결국에는 튀는 색감을 감당 못하고 이녀석도 제손을 떠나 버렸네요...
그러다가 저를 로렉의 길로 끌어들인 사악한 타포후배가 서브는 검판 스틸이다....검판스틸이야 말로 서브의 갑이다라는 말에 결국에는 이녀석을 어제 들였읍니다..
역시 신품 스티커 제거하는 맛은 정말 짜릿합니다..
이녀석은 참 맘에 드네요....편안한 느낌을 주네여.....
이녀석을 제게 권한 타포 후배는 본인의 서브검판스틸을 정리하고는 검판 콤비로 갔읍니다..나쁜녀석..ㅠㅠ
암튼 이제 서브에 정착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날이 덥네요...
모두들 짜증내지 말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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