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집에서 청콤비 샷입니다 Submariner
집에서 오랫만에 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불가리에서 청콤비하고 너무 잘어울리는 마블링 반지가 나와서 같이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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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시계 지갑 반지 샷입니다.
재작년에 시계는 형님께서 지갑은 와이프한테 생일 선물로 받았는데 올해 또 형님께서 반지를 생일 선물로 미리 해주셨네요. 항상 형님한테 뭐하나 제대로 못해드리는데
형님은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생일이 여름이라 그런지 선물로 받은것들이 다 파란색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타포 들어와서 사진올려봅니다.
타포 가족분들도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월요일날 다시 힘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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