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J과 Habring Independent
맨날 눈팅하다가 2번째 포스팅 합니다. 제 심플 타임온리 두 녀석이네요. 첫 시계는 제가 정말 오랫동안 갖고 싶어했던 CS입니다. 귀족 손목에는 역시 얇은 시계가 최고인듯 합니다. ㅋ 좀 무리해서 사긴 했는데, 시계 지름신을 몇개월이나 잠재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5년은 더 힘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ㅋ
두번째는 득템기를 올렸었던 해브링입니다. 사고 나서 잠깐 후회 했었는데 조금 그러다가 이제 완전 좋네요. :) 게다가 와이프도 좋아해서 둘이서 번갈아 차니까 더욱 알찬 득템이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