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ek Annual Calendar 5205 Highend
2011년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
드디어 한 해를 마무리 해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러분의 2011년은 어떠셨는지요?
못 다한 꿈과 일들은 2012년으로 넘기시고
2011년은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신만의 시간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나누고 싶은 사진이 있어 연말 마지막 포스팅을 합니다.
여기서 이름을 밝힐 순 없지만 촬영할 수 있도록 협찬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두번에 나누어 포스팅하려다 무리가 있었지만 한번에 올리고 물러갑니다.
Goodbye 2011 and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