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시원했던 여행~ Highend
산더미 같은 일처리를 앞두고 잠시 다녀왔던 싱가폴의 여름밤입니다.
이번달에 F1이 열린 다는데.... 또 갈수도 없고 참, 쓰리네요.
더운 열대지만 시원했던 야경이었습니다.
나의 벗 알오와 함께~~
맛있다고 소문난 피자집에 줄까지 서서 예약까지 하고 먹은 피자;;
산더미 같은 일처리를 앞두고 잠시 다녀왔던 싱가폴의 여름밤입니다.
이번달에 F1이 열린 다는데.... 또 갈수도 없고 참, 쓰리네요.
더운 열대지만 시원했던 야경이었습니다.
나의 벗 알오와 함께~~
맛있다고 소문난 피자집에 줄까지 서서 예약까지 하고 먹은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