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았던 짧은 휴가 Highend
얼마전 다녀온 작은 섬의 리조트입니다.
여름은 끝나가고 있지만 일상에 지쳐 있던 저에게 잠시 꿈 같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
알오를 만난지 1년이 거의 다 되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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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끝나가고 있지만 일상에 지쳐 있던 저에게 잠시 꿈 같았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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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오를 만난지 1년이 거의 다 되어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