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 에는 역쉬 혼백이 최고군요 ^^ Highend
안녕하세요 짱꾸입니다
아침, 저녁엔 찬바람이 나는것이
이젠 정말 가을이 다가오는것이 실감나는 때입니다
그래서 !!!
한여름을위해 오렌지스쿠바에 잠시 장착했던 러버밴드를 떼어네고,,,케이스도 세척해주고
다시 혼백스트랩으로 갈아입혔습니다
역쉬 AP ROO엔 혼백스트랩을 물려줘야 제대로 간지가 사는군요 *^^*
잠시 방출할까 생각도했습니다만,,,나중에 후회할듯하여 예정되어있던 거래도 취소하고 계속 차기로 맘을 바꿨답니다 ㅡ,.ㅡ
ㅎㅎ
사진기든김에 다른 시계들로 몇컷찍어봅니다
시계쟁이들의 필수품(?)인 로렉스와,,,
그리고,,,
최근 마눌 몰래영입해서 차고다니는 IWC 3714 입니다 ^^;;;
마눌 몰래 차구다니다 파우치에 넣은채로 크로스백에 담고다닌답니다
이놈을 어떻게 커밍아웃 시키느냐가 아직까지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ㅜㅜ
그리고,,,모듬샷 ^^
블루, 블랙, 화이트,,,
다이얼 색깔별 콜렉입니다 *^^*
여기에 실버다이얼 하나만 추가하면 딱이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