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PAIN Highend
블랑팡 발레렛 울트라 슬림 모델입니다
얼마전만 해도 블랑팡은 제 기억에
시계중 가장 완벽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기억이 되었습니다
허나 랑게란 브랜드를 알고 랑게에 빠져 버린 전 블랑팡은 뒷전이였죠 ~
드레스 워치를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에 로드숍을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무조건 랑게랑 생각에 다른건 모두 뒷전이였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랑게 1815 모델을 구경하고 손목에 올려보는중
나란히 옆에있던 제눈에 블랑팡이 뛰었습니다
클래식함과 심플함 하나는 최고의 드레스 워치인듯 합니다
기억을 더듬으며 벨레렛 모델을은 브랑팡이 혼신을 다해 만들었다는 글을 본적이있습니다
프레드릭 피게에 사상 가장완벽하고 앏은 하이엔드 무브인 칼리버 21 무브가 탑제 되었더라구요
이 무브는 파텍필립에서도 가겨가 수정해서 사용 하지요~
그기억을 떠올리며 이미 제손목에는 블랑팡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 기술이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갤럭시 S2 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