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사버린 놈... Highend
처음으로 쿼츠가 아닌 오토매틱 시계의 로터를 보고 하악한게 불과 몇년 전인데...
나름대로 설정해둔 목표에 어느새 도달해버린 저 자신을 봅니다.
그런데도 또 다른 목표를 세우고 싶은건, 이건 바로 병이겠죠? ㅠ.ㅠ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금통이 땡기는게...쿨럭)
저질 똑딱이라 화질은 ㅈㅅ
처음으로 쿼츠가 아닌 오토매틱 시계의 로터를 보고 하악한게 불과 몇년 전인데...
나름대로 설정해둔 목표에 어느새 도달해버린 저 자신을 봅니다.
그런데도 또 다른 목표를 세우고 싶은건, 이건 바로 병이겠죠? ㅠ.ㅠ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금통이 땡기는게...쿨럭)
저질 똑딱이라 화질은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