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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의 슈퍼 스타들이 점점 럭셔리 스포츠 시계의 홍보대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킹 제임스의 절친이자 같은 팀메이트인 드웨인 웨이드가 우블로의 홍보대사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James가 AP의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NBA의 경우 NCAA 를 경험한 대학 선수들은 선호하였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불고 Kobe Bryant 의 성공으로 시작된 바람은 이제는 고교졸업생들이 속속 NBA로 직행하고 있으며 미국인이 아닌 선수들도 많은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Lebron James의 경우 이미 고등학교때부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서 화재가 되었으며 각족 고교 기록을 갈아 치우며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도 스몰 마켓인 클리브랜드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계속 하위권에 맴돌던 팀을 플레이 오프에 계속 진출 시켰습니다.


그는 이번 시즌 우승을 위해서 마이애미 히츠로 둥지를 옮겨서 역사상 손에 꼽힐만한 Big3 라고 평할만한 강력한 동료들을 만나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보쉬,르브론 제임스,드웨인 웨이드 이들이 보여줄 플레이 오프가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우블로의 홍보대사와 AP의 홍보대사가 콜래보레이션으로 하는 농구는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자리를 축하해 주기 위해서 영국의 유명 DJ이자 가수인 Craig David가 참석 하기도 했으며 DJ Cassidy 가 공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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