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내공이 부족하다 여겨 늘 눈팅만하다가(=눈팅회원^^;;) 출근길에 자연빛을 받은 에어로뱅 녀석에 꼿혀서 함 담아봤습니다.
역시나 그 느낌을 100% 살리지 못했네요-_-;; 이럴때 사진공부도 시계생활에 필수임을 느낍니다.
은근 오기가 생겨 회사도착해서 이리저리 찍어봤습니다만 별로 다른게 없네요.ㅋㅋ
이 기회에 글 한번 올려봅니다.
담주 월요일이 초복이라는데 타포회원님들 보양식으로 몸보신하시고 시계생활 열심히 합시다~!!
뭘 먹으러 갈까 고민이네요ㅎㅎ
ㄷㄷ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