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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고에 잠자던 파텍이 깨우고 오늘 도착한 밴드로 줄질 했습니다.
사진으로 표현되지 않는 단아한 멋이 있네요.
착용감도 좋고 드레스와치로 아주 만족합니다.
이번 부산모임에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이렇게 깔끔한 드레스 워치 하나쯤 소장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