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ROO Bumble Bee 입니다. Highend
슬슬 물건들이 해외에서 풀리네요...
이 시계보면 트랜스포머 영화가 생각나시나요? ^^
전 별로 안나네요. 차라리 예전에 나온 아래 JBB가 더 범블비 느낌이 납니다. AP는 암거나 갖다붙여 우려먹기 이젠 지칠때도 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CEO가 바뀌어도 아직은 변함이 없네요. 이런 문제로 바뀐걸로 압니다만 조금은 더 기다려 봐야겠죠...현재는 듬직한 전문 케이스메이커로 자리 굳히고 있는 AP입니다. ^^
위는 퍼온사진입니다. ^^
파네라이가 없었으면 AP는 벌써 망했을거라는 말이 있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