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님의 손목엔....금통이...ㄷㄷㄷ Highend
눈팅만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시계를 질러야 .. 더 많은 사진을 올릴수 있을텐데... 최근 여러가지 상황으로 시계 지르기에 급 제동이 걸렸습니다 ㅠㅡㅠ
언젠간... 지르고야 말테닷!! ㅎㅎ
서두가 길어졌네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추성훈 선수가 곧 UFC 무대에 출전한다는 소식이 정식으로 전해진 가운데..
UFC 데뷔 인터뷰 중에 그의 손목에 블링~블링~한 포쓰를 뿜어주신 멋드러진 시계가 눈에 들어와 이렇게 올려봅니다 ㅎㅎ
그 주인공은 브레게 마린 금통 이였던 것이였던...것이였습니다.ㅎㅎ
브레이슬릿 까지 올 금통...ㄷㄷㄷ
금통이 맞지요??ㅎㅎ
패셔니스타의 위용도 보여주시고..
시계의 마니악의 위용도 함께 보여주시니..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져 .. 부러울 따름 입니다.
이럴줄 알았음 나도 유도 열씸히 할껏을...
뒤늦은 후회를..(야무진 꿈..) 해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