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낮부터 시작했습니다
AP에 관한 잼있는 대화를 하면서요 여기 회원이기도 하신 압구정동에 타임포 사장님과요
항상 시계를 좋은 조건에 구해주셔서 감사하죠^^ 어제도 뭐 그런일로 괴롭히는 중이었습니다만...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져?^^
일단 밝을때 술 시작..
병에도 걸어보구....
병에도 낑겨보구...^^
벌써 어두워지네요....슬슬 힘이나고 눈망울이 맑아지는 시간이죠^^ㅋㅋㅋ
AP 매력이 넘치는 놈입니다
이후에 만난 알만한이님과 비엠매니아님, 정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