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Highend
예전만큼 시계생활이 즐겁지가 않네요.
게시글을 봐도 장터를 봐도.. 백화점의 멋진 신상시계를 봐도
흥이 나질 않네요..하루에 수십번을 들어오던 타포도 하루에 두번 접속하는걸
봐도 흥미를 잃어 간다고 할까.. 무의미라고 할까.. 공허합니다..
예전만큼 시계생활이 즐겁지가 않네요.
게시글을 봐도 장터를 봐도.. 백화점의 멋진 신상시계를 봐도
흥이 나질 않네요..하루에 수십번을 들어오던 타포도 하루에 두번 접속하는걸
봐도 흥미를 잃어 간다고 할까.. 무의미라고 할까.. 공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