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스탬핑의 15300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만으로 2년 넘게 사용한 제품이니 구입전에 오버홀 주기에 대해 알아야 할것 같아서요.
판매자분께서는 5년에 한번 하면 된다 하시며 3년쯤 후에 하면 될거라고 말씀하시는데 그정도면 적당할까요?
어떤 분들은 3년에 한번 해야 한다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오버홀을 너무 자주 하는것도 꼭 좋지만은 않을듯
해서 질문 드립니다.
뭐 오차가 그리 없으면 꼭 오버홀을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분도 계시는데 AP의 15300은 여러 후기에서 읽혀
지듯이 AP의 명성답지 않게 워낙 일오차가 큰 제품이다 보니(10초씩은 난다고 하더군요.) 일오차가 심할때
오버홀을 받는다는 기준에도 맞지 않아서 천상 일정 주기를 기준으로 오버홀을 받아야 할듯 합니다.
권장되는 오버홀 주기에 대해 친절하신 조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