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JLC - Master Geographic Highend
JLC의 마스터 시리즈 중 Master Geographic 입니다.
제가 이 놈에게 매력을 느낀것이 2001 아니면 2002년도 같은데요.
그때 가격보고 JLC가 고가브랜드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카달로그에 나와있는 에뜨모스, 울트라 슬림,
굉장히 작은 무브의 사진(연필 심과 비교한 사진인데, 여자 팔찌에 사용되는 무브랍니다.),
그리고 스파이용 카메라(굉장히 작은 스파이용 카메라)를 보고 제 마음속의 highend가 되었죠.
그리고 마스터 시리즈에 눈이 가더군요. 아래 모델이 IWC 5001과 함께 드림워치가 되었지만
지금은 오직 5001입니다. 왜냐면 외국여행을 다니지 않기때문에 아래 모델은 제외되었죠.
현재는 마스터 8days도 맘에 들기는 하지만... 왜? 황당한 JLC일까요?
R.O.D (일본 에니메이션 Read Or Die)라고 혹시 보신적 있나요?
저 아저씨는 뭐 전세계로 왔다갔다하시니 저게 꼭 필요할 듯 해보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