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소식] 블랑팡 르망 크로노그래프 그랜드데이트 Highend
이제 정말 바젤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바젤에 맞춰 시계제작에 똥줄타는 브랜드가 있는 반면...느긋하게 하나씩 던져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젤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블랑팡에서는 초대 형식의 신제품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인 블랑팡의 새로운 버클 시스템이 공개되엇네요...
오늘의 주인공 르망 크로노그래프 그랜드데이트!@@!
아...저 멀리 보이는 1185가 황홀합니다~~0ㄱ0;;
이번에 새로 나온 버클입니다. 일반 탱버클과 다를바 없어보이지만...
쨔잔~~~~ 탱버클 형식의 버터플라이 입니다. (근데 버터플라이 풀기 굉장히 까다로운데....푸쉬버튼도 없고.;;)
아직까지는 맛뵈기 입니다...내일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