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꿈에 그리던 드림와치를 질렀습니다.
언젠가는 익숙해지겠지만 지금은 볼때마다 흐뭇하네요 ^^;
아직 와입한테는 말못했구요... 언제 어떻게 말하나 또 뒷감당이 두려워 집에 들어갈때는 차안 수납함에 고이 넣고 갑니다. ㅠ.ㅠ
출근할때 밥주고 다시 차고 다니고.. 영업하면서 사람만날때는 혹시나 밉보일까봐 다시 풀러서 차안에 넣고 가기도 합니다.
당분간은 요놈에 만족하면서 즐겁게 지내렵니다.
다들 즐거운 예거라이프 되세요~. ^^
드디어 꿈에 그리던 드림와치를 질렀습니다.
언젠가는 익숙해지겠지만 지금은 볼때마다 흐뭇하네요 ^^;
아직 와입한테는 말못했구요... 언제 어떻게 말하나 또 뒷감당이 두려워 집에 들어갈때는 차안 수납함에 고이 넣고 갑니다. ㅠ.ㅠ
출근할때 밥주고 다시 차고 다니고.. 영업하면서 사람만날때는 혹시나 밉보일까봐 다시 풀러서 차안에 넣고 가기도 합니다.
당분간은 요놈에 만족하면서 즐겁게 지내렵니다.
다들 즐거운 예거라이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