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첫 포스팅합니다.
브라이틀링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8월에 신품을 구입할 자금이 생겨
태그 까레라랑 고민하다가 크로노 슈퍼오션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차고 다녀보니 블링블링함은 주체할수 없군요 ㅎㅎ
포스팅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제 시계를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이넘을 사고 나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내비타이머도 가지고 싶어지고.. 그전에 와이프랑 커플로 쓸 파네라이도 갖고 싶어지네요
어쨌든 앞으로 착샷도 올리고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마지막사진은 와이프의 파네라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