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포럼에 작성글을 처음 올려봅니다. (그동안 댓글만 3개 올려봤었네요..)
시계에 관심 갖고 타임포럼 가입할때 로렉스를 구입할 것인가? 오메가를 구입할 것인가?
고민 하던 때 인지라... 그때 닉네임을 "레고"라고 정했었습니다. ^^
그런데 드디어 브라이틀링으로 입문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구입한 시계는 Breitling Superocean Heritage 38 입니다.
몇번 매장에 들러서 시계 구경해보면서 고민을 했었는데
오늘 이 시계를 보는 순간 한눈에 반해서 다른 시계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세상에 참 많은 멋진 시계가 있지만
브라이틀링으로 입문을 하게 되서 기쁘고
오래 오래 사랑해줄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