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시계 처분하고 브라이틀링 콜트GMT 플러스로 넘어온 순간,
다시 네비타이머를 지르게 되었네요.
네비타이머 메탈줄은 잠시 빼두고
아주 고급의 다크브라운 갈색스트렙으로 교체했습니다.
가격은.......3만원짜리...^^;;;
콜트 처분하려고 했지만 새거라 잘 팔리지도 않고 가격도 아깝고....
유동성이 부족해도 그냥 잘 키워야 할 듯 합니다.
혼자 있는 공간이 차밖엔 없어서 휴대폰으로 찍은 샷입니다.
^^*
브라이틀링의 강한 매력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