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판스뎅... 오묘한 색감... Submariner
요즘 하나씩 시계를 장터에 내 놓고 있는 중입니다....
와인더에서 놀고 있는 녀석들을보며.. 좀 더 나은 주인 만나라고 입양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끝까지 절 설레게하는 한 녀석이 바로 청판 스뎅입니다...
어제는 간만에 라운딩가서 삽질을 하고 왔지만...ㅠㅠㅠ
그래도 란딩가기전의 설레임도 끝나고 꿀꿀한 마음도 함께한 녀석이 청판스뎅입니다...^^
햇살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다이얼의 색감이 너무 이뻐서...
운전하다 길을 걷다...
막샷을 찍어보았습니다...^^
다들 한주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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