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 그린의 매력 Submariner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하루 그린섭과 함께 하며 그 변화 무쌍한 색감의 마력에 흠뻑 빠졌었습니다.
빛의 종류에 따라 어떻게 저렇게 이쁜 색을 다양하게 내주는지 정말 매력 적입니다.
장소와 빛에 따라 베젤과 다이얼의 색감의 다양함이 너무 이쁜 그린섭 입니다.
우선 야외에서 밝은 햇살 아래 에서 입니다.
햇살이 강하면 베젤 색은 여려지고 다이얼은 더욱 빛이 납니다.
손에 쥔 것은 보바 밀크티 라고 하는 아주 달달하고 시원한 음료 입니다.
요즘 배가 나와서 고민이네요...ㅠㅠ
야외 그늘 빛에서는 색감이 진해지는 것 같구요.
쇼핑센터 안에 밝은 빛에서는...뒤에 있는 크리스탈 못지 않네요.
할로겐 램프 아래서는 그늘에서의 색감과 비슷한 듯 오묘한 진듯한 색깔이 나오구요.
차안에서도
정말 그린섭은 천의 얼굴을 가진 듯 합니다.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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