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블랙서브를.......... Submariner
1주일 평일중 유일하게 정장과 매칭 시키는 검콤입니다..
청콤과 검콤..둘중 하나의 방출을 고민할때도 끝까지 미련의 끈을 못 놓게 해준 녀석이지요..
주말에 캐주얼,츄리닝 차림에 DJ를 차면 로렉스 하나밖에 없는 것 같이 보인다는 아추님의 조언에 따라...
주말이면 무조건..츄리닝이던, 청바지던 면바지던 반바지던....제 팔목을 지켜주고 있는 녀석이지만..
유일하게 평일..수요일에는 저와 함께 하는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녀석과 함께 힘차게 시작해 봅니다. ^^
우리 로렉당 회원님들도 한주 내리막의 시작인 수요일....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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