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를 사정에 의해 입양보낸지 벌써 2주 정도 흘렀네요..
그런데 벌써 벤틀리를 비롯한 브라이틀링이 그리운 생각이 드네요..^_^
지금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어렵지만, 결국 브라이틀링으로 돌아오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다만, 다음에 돌아올 때는 어떤 모델로 돌아올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현재 마음에 두고 있는 모델로는..
수퍼오션 크로노, 네비타이머, 그리고 B01 입니다~~~^__^
(벤틀리 정말 좋아했지만, 다른 시계도 한번 경험해 보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