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동에 오버홀이나 기타 점검을 맞길만한 좋은곳 귀뜸부탁드립니다.
질문이 정해논 규칙에 어긋난다는건 알지만
오늘 예지동에 브라이를 비롯한 시계들을 들고 친구와 갔었습니다.
나름 소개받고 간곳인데....
친구가 약이 다되서 건전지 교체하러 찾아간곳에서
뒷백을 롱노즈 로 따는걸 보고 기겁...ㅠ
제 시계는 내놓지도 못했습니다.
교체후 보니 약간에 상처가 있더군요...ㅠ
초보라 어디가 좋은지 전혀 모르는 상태라 비싼시계들을 점검 받자니
불안한 마음을 떨칠수가 없네요...ㅠ
대놓고 충고가 불편하시면 쪽지라도 부탁 드립니다.
예의에 어긋난 문의 거듭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