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벤틀리에 눈이 돌아가 시집보낼까 고민중이긴 하지만,
소장품 중 가장 애지중지 하고 있는 브라이 MOP입니다.
똑딱이에 기술도 없어 자개판이 제대로 안나오네여 ㅎㅎ
빛 각도에 따라 은은히 변하는 자개판이 넘 이뻐서 3년째 착용중이네요
즐감~
요즘 벤틀리에 눈이 돌아가 시집보낼까 고민중이긴 하지만,
소장품 중 가장 애지중지 하고 있는 브라이 MOP입니다.
똑딱이에 기술도 없어 자개판이 제대로 안나오네여 ㅎㅎ
빛 각도에 따라 은은히 변하는 자개판이 넘 이뻐서 3년째 착용중이네요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