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이틀링 선배님들^^
주로 독일포럼과 스위스 포럼에서 활동하던 마마라고 합니다^^
브라이틀링을 동경하던 차에 최근 필드워치로 슈퍼오션을 구입하였습니다^^
손목이 굵은편(19센치)이지만, 점잖은 사무실 분위기와 제 나이를 감안하여
그리 티지 않도록 42미리의 적당한 사이즈를 택하였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화창한 토요일입니다^^
편안한 주말들 되세요^^
안녕하세요 브라이틀링 선배님들^^
주로 독일포럼과 스위스 포럼에서 활동하던 마마라고 합니다^^
브라이틀링을 동경하던 차에 최근 필드워치로 슈퍼오션을 구입하였습니다^^
손목이 굵은편(19센치)이지만, 점잖은 사무실 분위기와 제 나이를 감안하여
그리 티지 않도록 42미리의 적당한 사이즈를 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