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for 벤틀리는 브라이틀링의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매스터 피스입니다..^^
브라이틀링과 벤틀리의 협력에 의하여 만들어진 하늘과 육지의 가교라고나 할까요..ㅎㅎ
브라이틀링의 피니싱 기술을 모두 녹여 시계로 만들어낸 것이 벤틀리가 아닐까합니다..
하이엔드를 능가하는 그 피니싱은, 시계를 계속 쳐다보게 만들고...
한번 쳐다보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푸욱 빠져들게 만들어, 마치 시간 보는 것을 잊어버리게 만들 정도로, 나르시스적인 모습을 다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그 화려함에도 불구하고, 시인성을 뛰어나게 구현하여 시계의 기본을 잊어버리지 않고, 시계의 본질에 충실하였습니다.
캐주얼에는 극강의 포스를 뿜어내고, 감히 가품이 흉내낼 수 없는 그 아우라는 모든 사람을 돌아보게 만들어 버립니다..
무반사 코팅의 기술을 브라이틀링 만큼 잘 구현한 브랜드도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치 시계유리가 없다는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문자판의 그 색감도 무척이나 오묘합니다...^^
브라이틀링의 블링블링함이 마치 손목위에 보석을 가지고 다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외관 만큼이나 튼튼하여,
고장도 거의 나지 않아, 평생동안 차도 수리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브라이틀링의 최상위 라인업이라는 자부심도 대단합니다...^^
그것은 좋아하는 브랜드의 궁극의 정점에 도달하였다는 성취감의 다른 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벤틀리로 오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