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아프고 차도 없고~~ 그린섭 입니다 ㅎㅎ Submariner
안녕하세요~
그린섭 사진 투척 합니다~
어제 생일 타피를 한다고 술을 겁나게 많이 마셨더니
하루종일 힘들어 죽겠습니다... 윽.... 무슨술들을 그렇게 주던지.. 참 ㅎㅎ
생일 선물로는 롤렉은 아니지만 태그도 하나받고 상품권도 많이 받아서 기분은 최고입니다만...
술이 저를 마셔버려서 힘드네요 ㅎㅎ ....
사진은 이제 떠나 보낸 제 애마네요... 정말 비머 X5 타본차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차인것같습니다...
잘나가고 힘도 좋고 정말 2년간 많은 추억이 있었지만... 결국 좋은 가격에 팔아버렸네요 ㅎㅎ (망할 동네 딜러엔 안팔았습니다!)
이제 더이상 저 차안에서 섭마 착샷은 못찍게 되었네요...ㅜ
첫뻔째가 저입니다 디캉~! 256 <- 볼링좀 치죠? ^^
볼링을 좋아하다 보니 일년간 실력이 참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 미국생활 끝나는 동시에 볼링도 칠일이 거의 없겠네요 ㅜ
제작년만 해도 시계보단 자동차에 빠졌었죠 ...
하지만 롤렉스, 오메가 에 빠진뒤론 차는 관심 밖이 되버린 한해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선물받은 포뮬러와 함게 ㅎㅎㅎ
다른 당에서도 보신분들 계시겠지만 롤렉당에선 제 그린섭이 가운데 떡하니
제 손목을 지키고 있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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