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늦은 스캔데이] 불타는 금요일 저녁! 커피숍에서..^^ Submariner
안녕하세요. 네오입니다^^
편안한 밤들 보내고 계신가요? 전 잠이 안와서....라기보다
잠자기 아까워서 새벽에 요러고 있습니다ㅋ (금요일밤과 토요일밤은 참 소중한 시간이지요^^ㅎㅎ)
금요일 스캔데이를 맞아 조금 늦었지만 짧게 나마 포스팅 올려봅니다ㅋ
불타는 금요일 저녁,,, 적적하기도 하고 커피한잔도 하고 싶고 시계 얘기도 맘껏 하고 싶어...
훅맨님과 놀았습니다.^^ㅋㅋ
언제나 보고싶다고 할때마다 고맙게도 달려와주는 훅맨님입니다ㅋ (제가 가져온 잡지책을 흥미롭게 읽고 있네요ㅋㅋ)
아무리봐도 제 손목에 더 잘어울리는 훅맨님의 아쿠아타이머 찬조출연입니다^^ㅋ
섭마 다음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다이버시계이기도 하지요!
요즘 아쿠아 딴데 보내지말고 계속 간직하고 있으라고 제가 압박하고 있답니다ㅋ
너무 예쁜시계입니다^^
커피숍 조명은 언제나 매력적인 사진을 연출하곤 합니다ㅎㅎ
예전엔 긴가민가 했지만...역시 요녀석은 제가 평생 가져갈 물건입니다.
단 하나의 시계라면...진리의 블랙스틸...
모두 편안한밤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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