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시장 정책이 궁금하네요. Submariner
얼마전에 모 백화점에 신형 검정스틸 섭마 웨이팅을 걸어놓는 과정에서 짧으면 9개월... 어떤곳은 1년 에서 1년 6개월...
심지어 서울의 유명 모백화점은 웨이팅 자체도 받지 않는다는데 의아아 했습니다.
사실 로렉스란 회사도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일텐데... 한국에 이런 대기 물량이 많다는걸 알면
전세계에 뿌리는 물량중 많은부분을 수요가 많은곳으로 돌릴 수도 있을덴데...란 생각이 들더군요.
수요를 맞출수 없는 생산의 한계 때문일까요?
아님... 희소성 또는 쉽게 얻지못함으로해서 로렉스의 가치 유지를 위함일까요?
갑자기 아침부터 이런생각이 드네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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