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사랑은 장모님 GMT master
사르가소님의 말씀처럼
호텔에서의 생활은 부평초와 같이 뿌리를 내리지 못해 오래 자고 매일 매일 룸 크리닝을
해도 다음달 아침 무지 피곤합니다.
모처럼 처갓집에 와서 씨암탉 대신
스모선수들이 먹는다는 장코나베와 딜리버리 스시 엄청 큰사이즈를 먹었는데
양이 만만치 않아 많이 남겼네요.
형형색상의 스시 처럼
오늘 포스팅은 왼쪽 한구석에 위치한 지엠티 펩시입니다.
이거 다 안먹고 가면 도쿄가서 생각날것 같아 저녁에 다 먹으려 합니다.;;;
오늘 월요일이라 한국은 휴일이 아니지요?
친구들한테 전화했다 핀잔많이 들었습니다.ㅋㅋㅋ근무중인데 빨리 끊자고;;
요즘 이상하게 금통이나 콤비에 관심이 가네요.
조만간 지름신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서브콤비나 gmt콤비로 갈것 같습니다.
지름신의 영접 사진은 그날 바로 올리도록 하지요~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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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드신다면 더욱더 ..나중에 4d가 나오면 ㅋㅋㅋㅋ그걸 이용해 통통이 님도 체험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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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2012.05.01 12:20
푸짐하네요.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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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진짜 사진에 보는것 이상으로 푸짐했습니다.다음날 아침까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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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맨
2012.05.02 06:14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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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아이디(일억맨)가 더욱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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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2012.05.02 10:32
사진 스캔해서 장모님과 와이프 보여 줘야 겄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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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풍파를 일으킬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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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두번째 사진.... 먹기 아까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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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님 아깝진 않습니다.
그렇게 표현을 하고 먹을려고 해도 ㅋㅋㅋㅋ
일본어가 능통치 않아서~....그냥 먹었습니다.
잘먹는게 좋아보일것 같아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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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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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부러우면 지는건데가 유행했는데 부러워 하실것 까진...
^^
그래도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방사능 때문에 ㅋㅋㅋ여러분번 말씀드리지만..
안먹으려 해도 한입 들어가면 그다음부턴 소위 폭풍 흡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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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의 사랑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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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정말 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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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눈
2013.03.18 17:15
진짜 장모님 사랑이 짱인듯합니다 항상 감사할뿐이죠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장모님에 사랑이 여기까지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