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ANGTHEMAN 입니다.
최근에는 뉴PO 등에 밀리고, 신형 디자인은 두루 환영받지는 못하는 '과거의 영광' 이 되어가고 있는 BA로 입당신고 합니다.
작년에는 SMP300 청판이 있었으니 1년여만에 재입당이네요 ^^
BA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보는 각도에 따른 블루핸즈의 영롱함이죠.
많은 유저 분들이 올리시는 블루핸즈 뽐뿌샷과 함께 간략한 입당신고를 할까 합니다.
좀 더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실착했을 떄는 이렇게 보일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방금 브라이 포럼에 올린 사진이긴 한데, 나름 꽉찬(?) 구성의 모듬샷 입니다 ^-^
손목에 훤~히 들어나는 계절이 오고 있으니 앞으로 BA를 자주 착용할 거 같습니다.
자주 놀러올테니 환영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