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Submariner
댓글놀이만 열심히 하다가 오랜만에 포스팅 한번 해봅니다..
여긴 충남 대천입니다~
예전과 같이 아이폰으로 대강 찍은 사진입니다.. 이제 미러리스라도 하나 사서 사진 공부좀 해보고 열심히 찍어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아직 5월이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근처 횟집은 주차하기가 벌써부터 힘들더군요.. 물론 여름에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지겠지만
사람이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갔었는데 좀 의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착샷하나.... 기계식 시계가 현재 4개가 있지만... 먼길 가는길에 딱 하나 부담없이, 신뢰감 있는, 무난하게 손목을 지켜줄놈을 찾다보니.. 결국은
블랙섭이 당첨되서 한동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박스도 없이 그냥 시계하나만 달랑 들고 갔으니.. 당분간 판매나 새로운 녀석의 영입은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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