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섭...너두 이쁘지만 Submariner
마초간지 딥씨의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그린섭과 블랙딥씨...환상의 조합이지 싶은데 언제쯤 들일 수 있을지 막막하네요.
(사실은 오멕의 신형 PO와도 고민 중이긴 합니다만 로렉동이라 생략..)
아직 스티커도 안때었을때의 그린섭이네요, 첫날의 설레임 아직도 기억 나네요ㅋㅋ
로렉스 영입 기념으로 회 한사라 해치우고 빈 무채 위에서 한컷 했네요
디저트로 맥주 한캔...
로렉스 잡지 위에서 마무리
그린섭 너두 이쁘지만, 존재감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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