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 비는 오지 않지만 Submariner
조언 구합니다...
섭마 데이트와 넌데이트 중 너무 고민됩니다.
구형 데이트는 또 잘 구해지지 않네요.
딱 정하고 한가지만 파야되는데ㅠ
결정 못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네요.
데이트 구형 예전꺼는 러그홀 구멍있는데 있는 것과 없는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혹시나 점점 값어치가 떨어지지는 않을까요?
한 90년대꺼나 2000초 꺼라도 좋은데 매물 자체가 잘 안구해지네요 ㅠㅠ
그럼 회원님들도 굿 밤하세요!
참 20일 모임 너무 참석하고싶은데ㅠㅠ
이번에도 못할것같네요ㅠㅠ
부산에서는 언제쯤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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