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며칠전 감동의 득템기를 올리고, 이제야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기도 없고, 사진기술도 없는 관계로 연아햅틱으로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
먼저 정면모습입니다.
베젤을 돌리면 조금 다른 얼굴이 됩니다. 어느쪽 얼굴이 맘에 드시는지요? @_@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돌려주면서 얼굴을 봐준답니다. ㅎㅎ
초보인 제 눈엔 다이얼이 이쁘기만 하네요. ^^ 다음은 측면과 뒷면사진입니다.
용두와 뒷백의 독수리 마크가 맘에 듭니다.
브레이슬릿 길이의 미세조정이 돼서 참 편했습니다. 손목이 얇아서 다 줄였죠. ㅠ_ㅠ
다음은 착용샷입니다. 무게가 202g으로 알고 있는데, 4코를 빼고도 약간은 묵직합니다.
하지만 착용감이 참으로 좋아서 찬 지 3일만에 별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작은 시계바늘과 타키미터 숫자의 빨간색이 저에겐 참 이쁩니다.
손목이 매우 얇지만(15센티정도), 제가 볼 땐 괜찮아 보입니다.
베젤포함 41mm이지만, 타키미터 빼고 다이얼크기가 30mm 약간 넘어서 오히려 작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설픈 야간샷입니다. 야광샷은 제가 찍는 방법을 몰라서 못 찍었습니다. ㅠ0ㅠ
야광은 그리 강하지 않은 듯 합니다. 베젤의 12시점과 핸즈만 잘 보이고, 다른 야광은 얇고 작습니다.
이상 허접한 초보의 착용샷 글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즐거운 시계생활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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