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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T II 영입으로 인사드립니다. GMT master
유령회원으로 매일 장터에만 잠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기회가 되어 GMT Master II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중고이기는 하나 저에게는 과분한 시계입니다.
일요일 저녁까지 애들과 놀아주다가 일하러 나온 사무실에서 사진 한장 올립니다.
제 업무상 매우 유용한 시계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며 특히 3 나라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만족도가 아주 높은 것 같습니다. 데일리 워치로 착용하면서 평생 사용하다가 은퇴하면 아들에게 불려 줄까 합니다.
이전에 착요하던 까르티에 시계는 둘째 놈에게 불려 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타임포럼 덕에 좋은 시계 영입하고 상식을 많이 넓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인사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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