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섭 예약 했네요 Submariner
스무명이 넘는 분이 의견 주셨는데...
그냥 질러라 : 21명. 고민되긴 하겠지만 질러라 1명....
사지마라 : 0명 ....
결국 오늘 그린섭 웨이팅 걸고 왔네요
6개월 이라는데.. 그동안 가격인상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움주신 포럼 형님들 감사감사 ^^
왠지 마음의 짐을 털어낸 기분이네요
6개월 후에 착샷 올리겠습니다
Ps.. 신형 익스2 검판 보고 왔는데.. 웨이팅 바꿀뻔함..
주황색 포스가 ㄷ ㄷ ㄷ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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